작심스터디카페가 직영점 운영을 확대하며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가맹점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매장과 오픈 예정 매장을 포함한 직영점은 약 50개로, 최근에는 매달 신규 직영점을 추가하며 다양한 상권에서 운영 경험을 쌓고 있다.
최근에는 파주 ‘작심스터디카페 스타필드빌리지운정점’을 오픈한 데 이어 작심 청주서문CGV점, 작심 속초서희스타점, 작심 신설동역점 등 신규 직영점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각 매장은 입점 환경과 규모에서도 차이가 있다. 복합상업시설부터 영화관 연계 공간, 대형 매장 등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형태의 매장을 본사가 직접 운영하면서 상권별 이용객 특성과 운영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스터디카페는 무인 또는 최소 인력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고객 응대부터 시설 관리, 좌석 및 공간 운영까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이 중요하다. 직영점은 본사가 이러한 운영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개선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역할을 한다.
실제로 직영점에서 수집되는 고객 VOC와 이용 패턴, 시설 관리 과정에서 확인된 운영 이슈 등은 본사의 중앙관제 시스템과 운영 매뉴얼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직영점에서 적용한 대응 방식 가운데 효과가 확인된 사례는 가맹점에도 공유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활용한다.
특히 직영점 수가 늘어나면서 본사가 확보할 수 있는 운영 데이터의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특정 지역이나 상권에 한정된 사례가 아니라 복합상업시설과 역세권 등 다양한 입지에서 나타나는 이용 패턴과 관리 이슈를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규 직영점 출점은 변화하는 스터디카페 이용 수요를 확인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본사는 새롭게 출점한 매장에서 확인되는 고객 이용 방식과 현장 이슈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기존 직영점과 가맹점 운영 시스템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작심스터디카페 관계자는 “직영점은 본사가 가맹점과 동일하게 실제 매장을 운영하면서 현장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각 매장에서 축적되는 고객 의견과 운영 데이터를 토대로 가맹점에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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