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음식알레르기가 있는 아들을 위해 만든 요리로 연매출 400만파운드(66억원)의 식품회사 CEO로 변신한 평범했던 주부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음식알레르기 환자를 위한 음식을 개발한 커스티 헨쇼(29). 15세에 학교를 중퇴한 헨쇼는 술집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며 아들 야곱과 함께 잉글랜드 프레스턴에서 평범하게 살았습니다. 부유하진 않았지만 모자라지도 않게. 그녀는 아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지냈죠.

사진=Daily Mail

그러던 어느 날입니다. 어느 날 땅콩버터를 먹은 아들이 심한 발진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급히 아들을 병원에 데려간 그녀는 의사로부터 아들에게 심각한 음식알레르기가 있다는 진단과 함께 음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당부를 받았죠. 그녀의 남편 커스티도 음식알레르기가 있던 터라, 그녀는 남편과 아들을 위한 음식 개발에 매달립니다. 그녀는 “매달릴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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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아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부터였습니다. 점점 음식 품목을 늘려나갔습니다. 커리에 이어 파스타까지. 500가지의 정도의 음식을 개발하기 이르렀죠.

단지 아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만들자고 생각했던 헨쇼. 그런데 지역사회 그리고 각종 매거진에 소개되며 음식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게 되었고, 사업투자가로부터 거댁을 투자받은 중졸의 평범한 주부는 식품회사 대표로 변신에 성공하게 됩니다. 그녀가 처음 개발한 아이스크림은 지금도 지역 슈파마켓에서 판매되고 있죠.

사진=Daily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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