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연합]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감기로 인해 22일 공식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추 대표 측은 “(추 원내대표가) 몸살 기운이 있어 금일 일정을 전체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당초 추 원내대표는 이날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모식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민생경제점검 당정협의회 ▷조정훈 의원 등 주최 ‘유보통합시대 - 공공형어린이집의 역할과 중요성’ 세미나 등 일정이 예정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