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김희선과 최화정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가운데 두 사람의 변함 없는 미모가 화제다.
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는 ‘참 좋은 시절’ 출연 배우들인 김희선과 최화정, 김광규, 류승수, 옥택연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애엄마 여배우인 김희선과 50대 최화정은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다운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특히 두 사람은 얼굴뿐 아니라 철저한 관리로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방송 이후 김희선과 최화정에게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면서 두 사람의 과거 사진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김희선은 지난 2012년 잡지 코스모폴리탄의 화보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특히 화보 속 김희선은 상체를 감싸는 듯한 앞과 달리 등을 훤히 드러낸 뒷모습으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최화정의 비키니 인증샷도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은 진행을 맡고 있는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지난 2010년 당시 비키니를 입고 방송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 당시 최화정은 나이를 무색하게 할 만큼 날씬한 몸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희선 최화정 몸매에 누리꾼들은 “김희선 최화정 동안, 특히 최화정 나이에 놀랬다” “김희선 최화정, 관리의 결과겠지?” “김희선 최화정 나도 저렇게 늙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