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삼성전자와 1조2340억1960만원 규모의 신규라인 건설공사(FAB, 용역동, 부대시설 등)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8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10월 31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