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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폭염 완화 때까지 전방위 대응 체계 가동”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최근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현장에서 직접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의 총력 대응을 주문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가능성이 많은 만큼 정부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폭염이 완화할 때까지 전방위 대응체계를 가동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어 “정부가 해야 할 일 중 제일 중요한 것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모든 부처, 그리고 지방정부는 가용한 인력,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야외 작업장에서는 가장 더운 시간대에 작업 중지나 휴식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현장을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은 대규모 재난 상황을 24시간 관리하며 대응·복구하기 위한 정부의 재난 관리 컨트롤타워다. 대통
2026-08-06 14: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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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폭염·가뭄 대책 마련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최근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정부의 총력 대응을 주문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등으로부터 폭염 및 가뭄 대응 현황과 향후 대책을 보고받고,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산 피해 최소화, 야외 근로자 안전 확보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이 대통령이 최근 폭염을 국가적 재난으로 규정하며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거듭 강조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관련기사 2·16·22면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선 “현 상황을 국가재난사태로 보고 국민 삶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면서 “필요한 조치를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산 피해 예방, 건설현장 등 야외 작업자의 안전대책 마련을 관계부처에 주문
2026-08-06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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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찾아 폭염·가뭄 대처 점검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최근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정부의 총력 대응을 주문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등으로부터 폭염 및 가뭄 대응 현황과 향후 대책을 보고받고,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산 피해 최소화, 야외 근로자 안전 확보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이 대통령이 최근 폭염을 국가적 재난으로 규정하며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거듭 강조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선 “현 상황을 국가재난사태로 보고 국민 삶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면서 “필요한 조치를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산 피해 예방, 건설현장 등 야외 작업자의 안전대책 마련을 관계부처에 주문
2026-08-06 13: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