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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군부대·사회복지시설 위문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시의회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부대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철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각 상임·특별위원장 등은 이날 오전 해병대 제1사단·교육훈련단, 해군 항공사령부를 차례로 찾았다. 이들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시설인 예우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과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는 한편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철수 의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애쓰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의회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06:03 -
경북전문대 철도전기기관사학과, 미래철도 OFT 드림업 프로그램 개최
[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전문대 철도전기기관사학과는 지난 19일 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교단계‘미래철도 OFT 드림업(Dream-UP)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철도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교생들에게 현장감 넘치는 직무 체험과 멘토링을 제공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길러주기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학이 보유한 전동차와 ‘제2종 전기철도 운전면허’ 전문 훈련 장비를 직접 조작해보며 철도 운전 실무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현직 전문가인 신찬우 기관사의 진로 특강 및 안내 방송 멘토링, 기본기능 모의운전 연습기(PTS) 및 전기능 모의운전 연습기(FTS)를 활용한 운전 직무 실습, 참가 고교생 대상 정위치 정차 경진대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을 총괄한 철도전기기관사학과 문동섭 교수는 “앞으로도 미래 철도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철도 특성화 대학으로서
2026.09.22 05:58 -
호산대, 지역 대학과 손잡고 ‘의료·AI 융합’ 실무 인재 양성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경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2026 특화분야 전공역량강화 AI App Creator Bootcamp(이하 AI 앱 크리에이터 부트캠프)’를 개최했다. 호산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호산대 간호학과·물리치료과·방사선과를 비롯해 대구가톨릭대 방사선학과 학생 등 총 30명이 참여해 대학 간 소통과 교육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전공 특성을 살린 참신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간호학과는 ‘IV Care’ 등 의료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앱을, 물리치료과는 재활 및 건강관리 아이디어를 접목한 앱을, 방사선과는 손목 X-ray 시뮬레이터 등을 개발했다. 이어진 경진대회에서는 학생들이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며 아이디어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만족도 역시 5점 만점에 4.84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상훈 호산대 앵커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 자원을 연계하고 지역
2026.09.22 05:50 -
월성본부,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 시연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1일 본부에서 경북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 시연’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정보원의 협조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월성본부 종합상황실에서 원전 방호 현황과 통합 대드론 방어시스템 구축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드론 방어장비 시연을 참관했다. 시연에서는 미확인 드론이 원전 주변으로 접근하는 상황을 가정해 ‘관심→주의→경계→심각’ 단계별 상황에 따른 탐지와 식별, 추적, 무력화 등 대응체계를 선보였다. 월성본부는 이번 시연을 통해 원전의 대드론 방어 역량을 주요 기관과 공유하고, 드론 위협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권원택 월성원자력본부장은 “원전 최초로 구축한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국정원 및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원전 안전과 국가
2026.09.22 05:32 -
최유철 의성군수, 전통시장 찾아 장보기 동참
[헤럴드경제(의성)=김병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지역내 전통시장 4곳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봉양시장, 금성시장, 안계시장, 의성시장 등 전통시장 4곳에서 차례대로 진행된다. 시장별로는 지난 19일 봉양시장(오전 10시), 21일 금성시장(오전 10시), 9월 21일 안계시장(오전 11시)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22일에는 의성시장(오전 10시)에서 열린다. 최유철 군수는 각 시장을 방문해 명절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군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과 명절 준비 물품을 구입하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05:11 -
성주군, 청년 뉴딜 프로젝트 벤치마킹
[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성주군 청년 뉴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성주군가족센터 주관으로 대구 북성로 프로토타운(청년마을)을 방문해 청년마을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성주군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청년 약 25명이 참여했으며 청년마을 운영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년들은 북성로와 청년마을에 대한 소개를 들은 뒤 북성로 일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공간이 청년들의 활동을 통해 새로운 지역 콘텐츠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 도트 티셔츠 제작, 셀프 포스터 만들기 등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다른 지역의 성공사례를 단순히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자원과 청년의 아이디어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직접
2026.09.21 22:30 -
영남대, 개교 80주년 기념 엠블럼 디자인 및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개최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지난 17일 ‘개교 80주년 기념 엠블럼 디자인 및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영남대는 지난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공모전 출품작 접수를 진행했다. 엠블럼 디자인 부문에는 총 100점이 접수됐으며 슬로건 부문에는 총 166점이 접수됐다. 두 차례에 걸친 심사 결과, 엠블럼 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10명 등 총 1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슬로건 부문에서는 우수상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7일 본부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최외출 영남대 총장이 참석해 수상 학생들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하고 축하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탁월한 아이디어로 수상한 여러분을 비롯해 천마인 모두는 교가에 명시돼 있는 바와 같이 ‘새역사의 창조자 되라, 겨레를 위해 인류를 위해’라는 표현을 가슴에 담고 생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22:23 -
박용선 포항시장, 추석 앞두고 환경관리원 찾아 격려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박용선 포항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21일 새벽 환경관리원복지회관을 찾아 환경관리원들과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박용선 시장은 환경관리원들과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시민들의 쾌적하고 편안한 일상을 지키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작업할 때 항상 안전에 유의해 건강하게 근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22:16 -
대구신세계, 4층 해외 디자이너 전문관 그랜드 오픈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개점 10주년을 맞은 대구신세계가 해외 디자이너 전문관을 새단장하고 상권 최고 수준의 해외 패션 라인업 구축에 나선다. 21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대구신세계 4층에 약 1500평 규모의 ‘해외 디자이너 전문관’을 새롭게 오픈한다. 총 34개 브랜드를 한데 모아 대구·경북 고객들의 패션 선택의 폭을 넓힌다. 지난 2016년 문을 연 대구신세계는 올해 개점 10주년을 맞아 점포 전반에 걸친 대규모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스포츠·캐주얼 매장을 리뉴얼한 데 이어, 6월에는 여성패션 전문관을 새단장했다. 앞선 리뉴얼은 매출과 고객 증가로 이어졌다. 지난 6월 6층 여성패션 전문관을 전체 리뉴얼한 이후 7~8월 여성패션·컨템포러리 장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1%, 구매고객수는 75% 각각 신장했다. 브랜드 구성을 강화하고 공간을 새롭게 선보인 것이 매출 성장과 고객 유입으로 이어지며 리뉴얼 효과를 입증했다. 대구신세계 관계자는 “기존 여러
2026.09.21 22:10 -
가족·연인 2만7000여명 찾은 ‘렛츠런파크 영천’…건전한 말 문화·레저공간 안착
[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주말 4일간 진행된 개장기념 축제 기간 총 2만7122명이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어린이 방문객만 7029명에 달했으며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부터 이색적인 가을 데이트를 즐기려는 연인들까지 다양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에 띈 점은 렛츠런파크 영천이 단순히 경주를 관람하고 마권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가족과 연인이 함께 머물며 경마와 말 문화, 휴식과 체험을 즐기는 복합 여가공간으로 이용됐다는 점이다. 실제로 개장 주간에는 2030세대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방문객들은 경주 관람뿐 아니라 각종 축제 프로그램과 공원 시설을 함께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렛츠런파크 영천이 추진해 온 ‘경마 중심 공간’에서 ‘머물고 즐기는 테마파크형 공간’으로의 변화가 개장 초기부터 나타난 것이다. 경주로에서는 렛츠런파크 영천만의 생생한
2026.09.21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