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크라 군소식통 “북한군 2000명 러시아 서부로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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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속보] 한동훈, 尹 면담 후 첫 공개발언…“국민만 보고, 민심따라 피하지 않고 문제 해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