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금리로 대출을 받기 위해선 자신의 조건이 금융사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적합해야하기 때문에 여러 금융사의 조건을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금융사를 선택해야 최저 금리의 대출 진행이 가능하다.
현재 c은행 같은 경우 코픽스 변동금리 최저 3.1% 의 상품을 출시해 많은 대출자들이 대환을 문의하고 있다. 하지만 무조건 최저금리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 c은행 같은 경우 담보물건의 시세와 대출 사용 금액 등 과 급여소득자 여부에 따라 금리를 할인해 준다. I은행 같은 경우 최저 3.22%가 가능하지만 주택을 언제 구매 했는지, 대출을 받을 시점에 따라 금리 차이가 클 수 있다. 고정금리 같은 경우도 변동금리에 비해 높지만 N보험사 같은 경우는 3년 고정금리 최저 3.52%가 가능하다. 최저금리를 위해선 물건지 시세대비 대출금액을 적게 받아야 하고 신용등급이 1등급이어야 하는 등의 조건이 있다.
그 예로 서울에 살고 있는 B씨는 3년 전에 주택을 구입하면서 3억 원 대출을 연4.6%로 받았었다. 최근 인터넷으로 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낮은 은행을 찾다가 은행별 금리를 비교해주는 사이트에 상담을 통해 연3.1%의 ‘이자 싼 곳’으로 아파트담보대출 대환을 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월 115만 원 정도의 이자를 78만 원 정도로 줄이면서 연 450만 원 가량의 이자를 줄이면서 원금도 줄여갈 수 있게 되었다. 아파트담보대출은 한번 담보대출을 받으면 그 금액도 크고, 중도상환수수료 등을 고려해 최소한 기간은 2~3년 정도를 유지한다. 그리고 각자의 신용등급, 대출한도, 소득증빙, 거치기간 등 조건에 따라 할인 금리의 차이가 크다. 따라서 주택담보대출을 계획 중이라면 최대한 많은 금융권 대출상품의 우대금리와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조건을 꼼꼼히 비교해 봐야한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 비교 전문 사이트인 '뱅크토탈(www.banktotal.co.kr)’에서는 인터넷사이트로 대출 상담을 신청하거나 대표번호 1600-5231로 전화하면 전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전세자금·보증금담보대출 등의 금리뿐만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 등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을 전문가가 무료로 비교 컨설팅해 주고, 실제로 대출이 실행 될 수 있게 믿을 수 있는 담당자를 연결해 주기 때문에 믿고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