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외 10개 기업과 AI 프로젝트 협업을 위한 ‘AI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노션 서울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성훈 어도비코리아 디지털 미디어 사업부 전무, 이원주 커니 대표, 매닉 반 서치아틀라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전상호 Kore AI 한국 지사장, 김민종 솔트룩스 부사장, 김태원 원더무브 대표, 김택원 아이엠폼 대표가 참석했다. 이밖에도 크리에이터업, 모플, 픽셀스코프 등이 함께 한다.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