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권부터 3만원 케이크까지

뚜레쥬르 쿠폰 80만장 랜덤 지급

[토스뱅크]
[토스뱅크]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토스뱅크가 뚜레쥬르와 함께 ‘게임 저금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권과 케이크 기프티콘 등 쿠폰 80만장을 제공한다. 게임을 하며 저축하는 과정에 제휴 혜택을 더했다.

토스뱅크는 다음 달 11일까지 ‘젤리찾기 뚜레쥬르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시작한 행사로, 게임 저금통 보유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규 고객도 토스뱅크 앱에서 게임 저금통을 개설하면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젤리찾기 게임에서 블록을 깨고 케이크 모양 젤리를 찾으면 뚜레쥬르 쿠폰을 무작위로 받는다. 쿠폰은 1000원 할인권부터 3만원 상당의 케이크 기프티콘까지 총 5종이다.

쿠폰은 종류별로 1장씩, 1인당 최대 5장까지 받을 수 있다. 쿠폰을 모두 모은 뒤에도 젤리를 찾을 때 지급되는 기존 보상금은 계속 쌓인다.

받은 쿠폰은 뚜레쥬르 앱에 등록해 배달·픽업 등 앱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등록과 사용 기한은 12월 3일까지이며, 기한이 지나면 재발급이나 환급은 되지 않는다. 게임 저금통을 해지하면 받은 쿠폰을 확인할 수 없어 유의해야 한다.

게임 저금통은 토스뱅크가 지난해 5월 출시한 입출금통장이다. 게임판 블록을 하나 깰 때마다 토스뱅크 통장에서 저금통으로 100원이 옮겨진다.

블록 뒤에 숨은 젤리를 찾으면 1원부터 최대 300원까지 보상금이 무작위로 지급된다. 게임 보상에 생활 속 할인 혜택을 더해 고객의 반복 참여와 저축 습관 형성을 유도하려는 전략인 것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이 즐겨온 젤리찾기에 뚜레쥬르 혜택을 담아 저금하는 재미와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저축 과정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제휴 혜택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fores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