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사고가 발생해 재시공에 들어간 광주 화정아이파크가 12월 말 준공한다.
붕괴 사고가 발생해 재시공에 들어간 광주 화정아이파크가 12월 말 준공한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붕괴 사고가 발생해 재시공에 들어간 광주 화정아이파크가 12월 말 준공한다.

3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단지 명칭을 광주 센테니얼아이파크로 변경한 화정아이파크에서 연말 준공을 목표로 최종 품질점검이 이뤄졌다.

전날 실시한 품질점검에는 박홍근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등 외부 전문가도 참여했다.

품질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현장에서는 세대 내부 마무리 공사 및 단지 내 조경 공사 등 막바지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 달 중순 입주자 사전점검이 예정됐다.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 전남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는 2022년 1월 11일 아파트 내외부 구조물이 무너져 현장 작업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