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0일 ‘전국 수사관 역량 강화 연수’ 개최
[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해양경찰청이 29일 오는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수사관 2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2일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따라 급변하는 수사 환경에 대응하고 해양 수사의 공정성과 신속성,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수사관들은 개정 형사소송법의 주요 쟁점을 살펴보고 현장 대응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해양 수사의 특성에 맞춘 논의를 진행한다.
하만식 해양경찰청장도 이날 연수에 참석해 일선 수사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하 청장은 “변화된 제도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수사 역량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며 “흔들림 없이 원칙을 지키고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해양경찰 수사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ari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