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온오프라인 행사
까사미아·자주·마테라소 3개 브랜드 참여
소파·매트리스·겨울용품 등 할인 혜택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신세계까사가 신세계그룹의 대규모 쇼핑 행사인 ‘2026 대한민국 쓱데이’에 참여해 가구부터 침구,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신세계까사는 오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까사미아, 자주, 마테라소 등 3개 브랜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와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는 대표 소파인 ‘캄포’ 시리즈에 연중 최대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캄포 구스 50’ 소파는 고객 등급에 따라 최대 15% 할인하며, 화이트 색상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헤드쿠션 구매 시 1+1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마사지 리클라이너 ‘캄포 레스트’는 연중 최저 가격에 판매한다. 차렵이불 세트와 소파 패드, 쿠션 등 홈패브릭 상품도 최대 44% 할인한다.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는 겨울철 수요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보온 내의와 침구류 등 ‘자주 히트’ 시리즈를 비롯한 월동 준비 상품을 최대 39% 할인한다. 플란넬 파자마 세트와 팬츠는 3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는 인기 매트리스를 조건에 따라 최대 28% 할인한다. 모션베드 ‘르 무브’는 프레임과 매트리스 세트 구매 시 최대 20% 할인과 특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천연 소재 말총과 구스 등을 활용한 ‘클라우드’, ‘블랑쉬 구스’ 매트리스 구매 고객에게는 방수커버 2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까사미아 온라인몰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최대 15% 할인되는 ‘쓱데이 쿠폰팩’과 최대 50% 할인되는 앱 전용 랜덤쿠폰을 매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에는 ‘특가 타임딜’을 열어 1인용 리클라이너와 테이블웨어 세트, 인테리어 소품 등을 특별 가격에 판매한다. 신규 가입 및 첫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가구뿐 아니라 침구와 의류, 생활용품까지 할인 품목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겨울철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보온용품과 침구류를 함께 선보여 연말 소비 수요를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가구·리빙업계에서는 연말 대규모 할인 행사를 소비 수요를 끌어올릴 기회로 보고 있다. 가구는 상대적으로 구매 주기가 길고 가격 부담이 큰 만큼 할인 혜택이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철 침구와 생활용품 등 계절성 상품까지 할인 품목을 확대하면서 연말 고객 확보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철과 연말을 앞두고 고객 수요가 높은 가구, 침구, 의류,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풍성한 쓱데이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올해도 쓱데이 기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선보이며 더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o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