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지방정부 성과관리 수준 평가’서 광역 유일 최우수 선정…5년 연속 최우수 레전드 기록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한국평가감사연구원이 지방자치단체의 성과관리 체계와 운영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2026 지방정부 성과관리 수준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도는 2022년~2026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지방정부 최초의 레전드를 기록했다.
올해는 성과관리 전략계획 수립과 기관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목표 설정부터 평가·환류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문가 자문(컨설팅)과 성과 면담을 통해 도전적인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업무개선으로 연계하는 등 실효성 있는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도 돋보였다.
도는 앞으로도 주요 도정과제를 중심으로 성과지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평가 결과를 업무 개선과 연계해 성과관리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 황침현 자치행정국장은 “5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성과관리 체계를 꾸준히 내실화하고, 도정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의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목표 설정부터 평가와 환류까지 성과관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도정 성과를 높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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