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일정에 합의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예결특위는 오는 30일 예산안 공청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이어 내달 4∼5일 종합정책질의에 이어 9∼10일 경제부처, 11∼12일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를 진행한다. 예산안 감·증액을 심사하는 예산안조정소위(예산소위) 활동은 같은 달 16일부터 시작된다.
소위 의결을 거친 뒤에는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한다. 새해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 법정 시한은 12월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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