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민 교수가 수상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영남이공대 제공]
이종민 교수가 수상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영남이공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18회 대학생 전문대학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화장품화공계열 학생들이 금상과 은상,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며 대회 3관왕을 차지했다.

한국화학공학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 한국화학공학회 가을 총회 및 국제 학술대회’의 부대행사로 열렸다.

영남이공대 화장품화공계열 학생들은 동영상 부문에서 금상과 장려상, PPT 부문에서 은상을 받으며 대회 3관왕의 성과를 올렸다.

동영상 부문에서 M.O.L.E팀의 홍성현, 김나영, 윤진석, 안승하 학생은 화장품의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스마트 라벨 시스템 아이디어인 ‘스마트화장품라벨’로 금상을 수상했다.

영남이공대 화장품화공계열 이종민 교수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전공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이를 화장품·환경·에너지 분야의 설계 아이디어로 발전시킨 점이 뜻깊었다”라며 “세 팀이 준비 과정에서 쌓은 협업과 발표 경험도 앞으로의 성장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