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와인&주류팀 바이어가 프랑스 생떼밀리옹 지역의 ‘와인 기사’ 작위를 수훈했다. 다양한 프랑스 와인을 국내에 소개하며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최준호(가운데) 와인&주류팀 바이어는 지난달 ‘쥐라드 드 생떼밀리옹’ 작위를 수훈했다. 1199년 설립된 프랑스 생떼밀리옹 지역의 전통 와인 기사단 이름을 딴 작위다.
기사단은 프랑스 혁명 이후 폐지됐다가 1948년 생떼밀리옹 지역 와인 생산자들에 의해 전통을 계승하는 형태로 재건됐다.
현재 전 세계 3000여명이 기사 작위를 수훈했다. 이들은 각국에서 생떼밀리옹 와인의 가치와 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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