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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세에도 빨래판 복근 비결은?…“매일 소변 마신다”
[트로이 케이시 SNS]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유명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 등의 모델로 활동했던 모델로 활동했던 트로이 케이시(55)가 자신의 젊음을 유지하는 비법으로 '소변'을 꼽았다.

최근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던 트로이 케이시가 라이프 코치가 된 근황을 전했다.

올해 55세인 트로이 케이시는 매일 자신의 오줌을 마신 덕분에 외모와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대에 모델생활을 시작한 케이시는 "밀라노·뉴욕·런던을 오가며 바쁜 삶 속에서 파티로 자신을 혹사했다"며 "가끔은 너무 부어 관계자들이 보그·아르마니 촬영에 가지 말라고 할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어 "나 자신을 혹사하는 삶의 영향 탓에 건강과 약초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며 "자연치유와 전통의학을 공부해 실천했고, 얼마 뒤 거울을 보니 그 결과가 선명하게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그는 "나는 매일 아침 내 소변을 마신다"라며 "짜릿한 느낌이다. 소변을 얼굴에 바르는 건 젊음의 샘"이라고 말했다.

케이시는 2008년부터 매일 자신의 소변만 마시기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최근에는 자신의 소변을 병에 담아 발효 시켜 관장에 사용한다고 전했다. 케이시는 "소변 관장은 매우 건강에 좋고, 이걸 한 후에 식스팩 복근을 얻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소변을 로션, 크림과 같은 보습제로 사용하기도 했다. 케이시는 "(소변을 바른 후) 근육 형성에 효과가 있다고 느껴진다"며 "특히 해변에 있을 때 피부에 바르면 짜릿하고 힘이 난다"고 전했다.

그는 "소변을 몸에 바르는 건 심리적으로 큰 결심이 필요하지만,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어 "소변을 바르는 건 '젊음의 샘'이고, 소변 관장은 뱃살을 빼는 방법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암학회에 따르면 소변요법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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