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이 8일 오전 9시 30분 시청사 디지털시장실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겨울 빛 축제 ‘DDP 라이트’의 영상연출을 맡은 레픽 아나돌 미디어 디자이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DDP 외벽을 캔버스 삼아 빛과 영상으로 두르는 미디어 전시 ‘서울해몽’을 선보인다. [서울디자인재단 제공]
박원순 시장이 8일 오전 9시 30분 시청사 디지털시장실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겨울 빛 축제 ‘DDP 라이트’의 영상연출을 맡은 레픽 아나돌 미디어 디자이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DDP 외벽을 캔버스 삼아 빛과 영상으로 두르는 미디어 전시 ‘서울해몽’을 선보인다. [서울디자인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