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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도 부자 될 수 있다”…투자기법 보다 ‘꾸준함’이 핵심
“40대에 은퇴하고 월 배당을 받으며 사는 삶, 정말 가능할까요?” 평범한 직장인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룬 최영민 작가가 한국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현실적인 투자 방법을 소개했다. 최 작가는 최근 헤럴드경제 투자 전문 유튜브 채널 ‘투자360’(사진)에 출연해 “직장인이 현실적으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종잣돈을 모으고,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해 자산을 키운 뒤 은퇴를 앞두고 월 배당 자산으로 전환하는 세 단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 역시 1년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출근에 대한 압박을 느끼고, 사고 싶은 옷이나 여행조차 마음대로 하기 어려웠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고 설명했다. 결국 근로소득으로 종잣돈을 만들고 이를 자산으로 옮겨가는 과정이 경제적 자유의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최 작가는 특히 미국 주식의 장기 성장성에 주목했다. 그는 “미국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다양한 산업의 글로벌 기업들이 시장을 이끌고 있지만 한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2026-08-31 11: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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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식만 보면 안 됩니다”…AI 시대 생존 투자법
“인공지능(AI)는 단순한 테마가 아니라 시장의 규칙 자체를 바꾸고 있습니다.” 구혜영 NH투자증권 채권상품부 차장은 최근 헤럴드경제 투자 전문 유튜브 채널 ‘투자360’에 출연해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은 AI와 이를 뒷받침하는 대규모 설비투자(CAPEX)”라며 “과거처럼 저금리 시대를 전제로 투자 전략을 세우기보다 중금리 환경에 맞는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구 차장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투자 수요가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장기채 발행이 늘고 있고, 이 같은 자금 수요가 금리를 높은 수준에 머물게 하는 핵심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최소 5~10년 동안 AI 중심의 CAPEX 투자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돈을 빌리려는 수요가 계속되는 만큼 과거처럼 장기간 저금리 시대가 이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저성장·저물가가 아니라 고성장·고물가 국면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국채만으로도 연 4%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
2026-08-03 11: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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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장 작성·기여분 증빙…상속세, 사전 설계가 중요합니다
“상속 분쟁의 시작은 결국 ‘의견 불일치’고, 일차적인 책임은 부모님께 있습니다.” 조재영 웰스에듀 부사장은 최근 헤럴드경제 투자 전문 유튜브 채널 ‘투자360’에 출연해 “상속 갈등은 결국 피상속인이 생전에 자신의 뜻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면서 커지는 경우가 많다”며, 상속 전략에 관해서 설명했다. 실제 상속 과정에서는 단순히 ‘얼마를 받느냐’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누가 부모를 더 부양했는지, 생전에 미리 받은 재산은 없는지, 부동산 가치를 어떻게 평가할지 등 여러 문제가 얽힌다. 조 부사장은 “상속인들은 대부분 더 받겠다기보다 손해는 보기 싫다는 심리가 강하다”며 “특히 부동산은 각자가 생각하는 가치가 달라 충돌이 커지기 쉽다”고 설명했다. 조 부사장은 상속 갈등을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유언장 작성’을 꼽았다. 그는 “왜 피땀 흘려 모은 재산을 법대로 강제 분배당하려 하느냐”며 “본인의 뜻이 있다면 스스로 나누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언 방식으로는 자필증서
2026-06-01 11: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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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를 이해하는 게 중요”…ETF도 ‘잘못 고르면’ 위험
“상장지수펀드(ETF)는 무조건 좋아 보이죠? 그런데 ETF도 제대로 알고 투자해야 합니다.” 금융투자 교육 전문가인 조재영 웰스에듀 부사장은 최근 헤럴드경제 투자 전문 유튜브 채널 ‘투자360(사진)’에 출연해 ETF 투자에 앞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기준을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다. 수익률만 보고 상품을 선택하는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조 부사장은 분산투자가 기본적으로 적용되고, 소액으로도 접근할 수 있어 투자 진입 장벽이 낮은 점 등을 ETF 투자 장점으로 설명했다. 개별 주식과 달리 증권거래세가 없다는 점도 있다. 그는 “주식은 손해를 보고 팔아도 거래세가 나가지만 ETF는 그렇지 않다”며 “잦은 매매를 하는 투자자일수록 구조적으로 유리하다”고 말했다. 다만 ETF 역시 선별이 중요하다. 그는 “실제로 상장폐지되는 ETF도 존재한다”며 “기본적인 기준 없이 접근하면 오히려 손실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조 부사장이 가장 먼
2026-05-04 11:3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