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신한금융투자 삼풍지점(지점장 윤인철)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신한금융투자 본사 27층에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세미나는 ‘시장전망 및 이슈를 통한 수급주 발굴법’을 주제로 JT인베스트먼트 오현진 투자전략팀장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증권투자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 문의 : 신한금융투자 삼풍지점(☎02-3483-0442)
● 일시 : 2015년 4월 11일(토) 오후 2시~4시
● 위치 : 신한금융투자 여의도 본사 27층 강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