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오프라인 캠페인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오는 27일까지 ‘위시캣’의 오프라인 캠페인을 펼친다. 위시캣은 SAMG엔터의 신작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 안나가 특별한 고양이 아이냥을 만나 겪는 이야기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센트럴 가든에는 초대형 아이냥 입체 조형물과 20종의 위시캣 라인업 포토존이 들어선다. 밤에는 주변 나무들에 전구를 밝혀 동화 같은 분위기를 조성된다. 즉석 사진부스, 랜덤 자판기, 게임기도 설치된다. 아동관 앞의 팝업스토어(임시매장)에서는 피규어, 인형 등 캐릭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