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성균관80·아주80·차의과40·인하71·가천90 [의대 증원]

입력 2024-03-20 14:18:44

- 복사완료!

박혜원 기자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이 시각 추천 AD

이 시각 주요기사

사회

“하루만에 후원금 2600만원 터졌다”…‘尹 체포’ 생중계하며 떼돈 번 정치 유튜버들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헌정 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체포되면서 이를 중계한 정치 유튜버들이 많게는 수천만원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유튜브 순위 집계 서비스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이뤄졌던 지난 14일(이하 미국 시간 기준) 친민주당 성향 정치 유튜브에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당신을 위한 추천 AD

많이 본 기사

사회

尹 체포에…JK김동욱 “종북세력들 정신승리 모습 웃겨”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JK김동욱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와 관련해 “종북 세력들 정신승리하고 있는 모습이 웃기다”고 말했다. 15일 JK김동욱은 인스타그램에 “종북 세력들 정신 승리하고 있는 모습 상상하니 조금 웃기네, 법치주의 국가에서 심지어 법을 어기고 침입한 자들에게 어떤 무력 사태도 없이 순순히 공수처로 향하는 모습에 정신 승리하는 거 보면서 국민들은 누가 진정한 내란 세력인지 알게 될 것이야”라고 글을 올렸다. 또 그는 “싸움이라는 건 주먹이 오가고 욕설이 난무하는 게 싸움이 아니다. 이성을 잃고 법을 무작위로 어기는 종북세력과 반대로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법을 지키며 자유를 수호하는 우리 애국시민들의 뜻은 전 세계를 울릴 것이며 대통령의 안타깝지만, 현명한 결정을 믿어 의심치 않고 이 사태는 미친 듯이 치솟고 있는 지지율에 반드시 반영될 것”이라는 글도 올렸다. 그러면서 “이번 주 리서치에서는 50퍼센트를 넘어선 지난 노무현 탄핵 51퍼센트를 뛰어

이 시각 관심 정보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