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차세대 초계기 P-8A 포세이돈, 이르면 2025년 전력화
항공업체 보잉은 지난달 28~30일(현지시간) 한국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와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현지 생산공장 내부를 공개했다. 사진은 보잉이 생산하는 해상 초계기 P-8A 포세이돈[보잉 제공]
해군 차세대 초계기 P-8A 포세이돈, 이르면 2025년 전력화
항공업체 보잉은 지난달 28~30일(현지시간) 한국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와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현지 생산공장 내부를 공개했다. 사진은 보잉 시애틀 랜턴공장에서 개조 중인 737항공기 동체.[국방부 공동취재단/시애틀]
[사진] 보잉, 韓 도입 해상초계기 P-8A 포세이돈 제작현장 공개
항공업체 보잉은 지난달 28~30일(현지시간) 한국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와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현지 생산공장 내부를 공개했다. 사진은 보잉 시애틀 랜턴공장에서 개조 중인 737항공기 동체.[국방부 공동취재단/시애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