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여신금융협회(회장 김근수)는 24일 롯데호텔에서 역대 회장단을 초청하여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송년인사를 겸해 최근 업계의 현안문제와 협회의 발전방향 등의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대 민해영 회장을 비롯하여 8명의 회장단이 참석했다.

<동정>여신금융協, 제2회 역대 회장단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