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공모해 뽑은 ‘관광사진 100선’ 중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외국인 부문 특별상)을 받은 벤자민 페티트(Benjamin Petit)의 ‘우산 마니아(Umbrella Mania)’(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올해로 45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상상 이상의 대한민국(Korea, Beyond Your Imagination)’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내외국인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1만35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2017 최고의 관광사진②]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