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 호텔외식조리학부 호텔조리전공 학생들이 ‘2026 향토식문화대전’에서 대상인 서울시장상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상과 금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30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호텔조리전공 학생들은 5인 라이브 해산물 부문을 비롯해 가금류 부문과 돼지안심 코스 요리 부문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5인 라이브 해산물 부문에 출전한 2학년 김도혁·김지민·윤승욱·이진우·남건모 학생팀은 해산물과 향토 식재료의 특성을 살린 창의적인 요리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 대상인 서울시장상을 차지했다.
가금류 부문에서는 이승민·강민승·박준석·임현영·정은영 학생팀이 금상과 한식진흥원 이사장상을, 이동건·노경호·이서준·박찬웅·심민용 학생팀이 금상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돼지안심 코스 요리 부문에 출전한 정범탁·박현우·박세은·조혜진·김맑음 학생팀도 금상을 받았다.
장상준 호텔조리전공 주임교수는 “학생들이 정규수업 이후와 주말까지 연습에 매진한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강화해 K-푸드 산업을 이끌 전문 셰프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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