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최형호 함평소방서장이 빛그린산단 내 함평공장 건설 부지를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최 함평소방서장 등 방문단 5명은 전날 오후 금호타이어와 함평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함평공장 건설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을 당부했다.
먼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 한쪽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장 관계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금호타이어 김성현 함평공장건설단장과 소방감리, 현장 소방안전관리자 등이 공장 건설 추진 현황과 일정, 안전관리 실태 등을 설명했다.
이후 안전수칙을 준수해,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고성능 차량, 전기차, 자율주행 자동차용 타이어를 생산하는 핵심 첨단 기지가 될 예정인 함평공장은 현재 창고동 공사가 완료됐으며 정련동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1단계로 하루 1만5000 본, 연간 530만 본 생산 규모로 건설된다. 2028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금호타이어 김성현 함평공장건설단장은 “금호타이어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핵심 생산 거점이자 지역 경제 발전의 마중물이 될 함평공장 건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있다”면서 “계속해서 안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형호 함평소방서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건설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이라며 “공사 전 과정에서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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