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함태호재단이 ‘제35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수상자로 이영승(오른쪽) 단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식은 2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식품영양과학회와 공동으로 열렸다. 재단은 이 교수에게 상패와 부상 3000만원을 수여했다.
이 교수는 식품가공학과 감각·소비자과학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3D 푸드프린팅과 혼합현실(MR) 기술을 식품감각·품질 평가에 도입했다. 연구 분야는 대체육·식용곤충의 3D 프린팅 소재화, 저염·저당 식품 개발을 위한 감각특성 최적화, 전통주·지역 특산물의 품질평가 표준화 등이다. 최근 10년(2016~2025년)간 SCI(E)급 논문 43편을 포함해 논문 78편을 발표했다. 국내 특허는 15건, 저서는 4권이다. 정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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