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재혼을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를 밝힌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오윤아가 3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아들 민이와 함께하는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던 오윤아는 오랜만에 찾은 스튜디오에서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오윤아는 “그동안 너무 그리웠다. 여기 오니까 친정 같은 느낌이 나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고 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그러면서 “결혼하게 됐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출연진들은 새로운 출발을 알린 그에게 축하를 건네며 달라진 생활에 궁금증을 나타냈다.

오윤아는 결혼 스토리도 공개했다. 오윤아는 “남편이 4살 연하다. 연애 때부터 애칭이 여보였다”며 “(남편이) 연애하기 전 친구였을 때부터 민이에게 정말 잘해줬다”고 했다.

또 “민이가 남자아이라 내가 챙겨주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남편이 다 가르쳐줬다”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시부모님에게 아들을 소개했던 첫 만남도 떠올린다. 오윤아는 아들 민이를 처음 소개했던 자리에서 시부모님이 건넨 한마디가 지금까지도 잊히지 않는다는 것.

당시 상황을 설명하던 오윤아는 감정이 북받친 듯 말을 잇지 못하자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도 가족 모두가 민이를 사랑으로 보듬어준 것 같다며 함께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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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