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옥. [헤럴드뮤즈]
배우 김영옥. [헤럴드뮤즈]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김영옥이 기억력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28일 김영옥 유튜브 채널에는 ‘영옥 할머니와 하루·이루네의 특별한 하루 유람선 타고 맛있는 저녁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루네는 김영옥과 함께한 시간을 두고 “꿈같은 시간”이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저희 어머니와 연배가 비슷하다. 대화를 하다 보니 울컥하는 부분도 있다. 선생님이 정말 유쾌하시다”며 “제 삶의 목표도 유쾌하게 사는 것이다. 심각하게 사는 게 아니라 선생님처럼 건강하고 아프지 않게 오래오래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옥은 “오래오래는 이미 오래오래 됐다”며 “가는 날까지 그냥 자네들 잊지 않고 보게 해달라. 그것만 바라는 바”라고 답했다.

그는 “꼭 굳이 그런 얘기 할 필요 없이 가는 날까지. 그냥 잊지 않고 보게 해줘. 나도 바라는 바야”라며 후배들을 응원했다.

그러면서 김영옥은 오늘의 추억에 대해 “저절로 잊어 버릴까봐 겁나”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며칠 전 일을 그때 그랬지. 하고 생각이 좀 안 나고 그러면 괜히 겁이 나는데. 그렇게 까먹고 그러지는 않아”라며 “(대사를 외우고 하는게) 도움은 된 거 같아. 자꾸 훈련을 하고 수도 없이 외우고 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옥은 1937년생으로 만 88세이다.

중국 숲에서 발견된 50㎝ 노란 기둥, 알고 보니 신종 버섯…무게만 ‘2.2㎏’ [후암동 논문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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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원 쿤밍식물연구소 위푸창 교수 연구팀은 중국 남서부 윈난성의 숲에서 높이 50cm, 무게 2.2kg에 이르는 노란 기둥 모양의 버섯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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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365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