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제공]
[대구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가 몽골 현지에서 유학박람회를 열고 경북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알리며 해외 인재 유치에 나섰다.

29일 대구대에 따르면 국제처는 경북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4일 몽골 울란바타르 갤러리아 울란바타르에서 ‘2026 몽골(울란바타르) 경북 유학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구대를 비롯해 가톨릭상지대, 경일대, 국립금오공대, 영남대, 호산대 등 경북 지역 6개 대학이 참여했다.

교육과정과 입학 요건, 장학 제도 등을 안내하고 현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K-뷰티 메이크업과 한복 체험, 포토존 등 K-컬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비자와 등록 절차, 한국 생활 및 지역 정주 정보를 제공하고 경북학당 홍보와 등록 상담도 병행했다.

박람회에 앞서 참가 대학 관계자들은 현지 대학과 경북학당을 방문해 교육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생 모집 등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대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경북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K-LEARNing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됐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