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프로골프투어(KPGT)는 패션기업 파크랜드와 공식 정장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28일 경기 성남시 KPGA 빌딩에서 김진형 KPGA 상무와 안민길 파크랜드 상품 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으로 파크랜드는 KPGA 공식 정장 브랜드로 선정돼 3000만원 상당의 정장을 지원한다. 계약 기간은 2027년 9월 9일까지다. KPGA 임직원은 투어 대회 현장에서 파크랜드 정장을 착용하며, 오는 11월 27일 열리는 ‘2026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도 해당 정장을 입을 예정이다.
안민길 파크랜드 부문장은 “한국프로골프의 발전을 이끄는 KPGA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뜻깊다”며 “정장의 품질과 편안한 착용감이 투어의 성공적인 운영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73년 설립된 파크랜드는 부산에 본사를 둔 패션기업으로, 남성 정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시작해 여성복과 캐주얼 의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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