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라이프는 AI 알고리즘 기반 변액연금보험으로 고객이 쉽고 직관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을 인정받아 ‘제31회 헤럴드보험대상’에서 고객자산관리대상을 수상했다. 탑재 펀드를 소수 핵심펀드로 단순화해 고객이 투자 성향만 알면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험사의 변액보험은 통상 30개 이상의 펀드를 운용한다. 하지만 변액연금 가입자 상당수는 적극적인 투자보다 세제 혜택과 노후 준비를 목적으로 가입하는 만큼, 지나치게 많은 선택지는 오히려 합리적인 자산관리를 가로막는다는 게 iM라이프의 판단이다.
이에 iM라이프는 ‘마이솔루션AI변액연금보험S’에 ▷AI가 투자 성향에 따라 글로벌 자산 비중을 조절하는 펀드(액티브·세이프·밸런스·다이나믹) ▷국내외 시장 평균 성장을 추종하는 ‘스마트ETF TOP30’ ▷미국시장 중심 펀드(미국주식성장형·미국대형우량주) ▷KOSPI200주식 등 소수 핵심펀드만 담았다. 고객은 AI 일임 여부와 자신의 투자 성향만 알면 펀드를 고를 수 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가 신고가 랠리 속에 소수 대형주 쏠림과 높은 변동성을 보이자 시장 대응 범위도 넓혔다. 국내 상장 ETF 30개를 골라 담은 ‘스마트ETF TOP30’은 AI 기반 펀드와 상호보완적으로 운용되는 안전판 역할을 한다. ‘미국주식성장형’은 S&P500을 중심축으로 삼고 나스닥100으로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코어-새틀라이트 전략을 적용했다.
성과도 가시적이다. 마이솔루션AI변액연금보험S의 계약 건수는 2023년 대비 4.9배로 늘었다. 상품 내 비중이 가장 높은 ‘글로벌AI플랫폼액티브형’은 2020년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 116.04%, 최근 3년 수익률 69.24%를 기록했다. 운용 규모는 설정 당시 약 100억원에서 지난 8월 기준 약 4000억원으로 40배 커졌다.
iM라이프는 변액연금이 투자자산이자 노후자산으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고객의 투자 성향과 시장 환경에 맞는 펀드를 엄선해 고객 자산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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