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가 22일 국립소방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 등을 위한 연주회(사진)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연주회는 의료진, 환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40분 가량 진행됐다.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양방언의 프론티어,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 등이 차례로 연주됐다. 이번 공연은 한화의 지원으로 클래식 악기 연주 실력을 쌓아온 지역 청소년 단원들이 마련했다. 단원들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소방공무원과 의료진에게 음악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화청소년오케스트라는 한화그룹이 2014년부터 충남 천안과 충북 청주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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