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자금 입금 등 조건 충족 시
일반 고객 대상 발행어음도 1년 연 4.4%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0월 말까지 특판 발행어음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올해 한국투자증권을 처음 거래하는 뱅키스 고객이나 신규자금을 입금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조건을 충족한 고객은 1년 만기 연 5.0%, 6개월 만기 연 4.7%의 약정수익률로 가입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의 경우 1년 만기 연 4.4%, 6개월 만기 연 4.1%의 약정 수익률로 가입이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10월 말까지이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한국투자증권은 2017년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이후 발행어음 사업을 지속 확대해왔다.
또 지난해 11월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금융당국으로부터 국내 최초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지정, 관련 사업도 적극 확대 중이다. 작년 말과 올 초 출시한 IMA 3호 상품 모두 완판됐다.
현재 발행어음과 IMA 등을 통해 9월 말 기준 약 24조5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며, 기업금융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금을 공급 중이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그룹장은 “고객의 다양한 자금 운용 수요에 맞춰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특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산 운용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