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 제공]
[동국대 WISE캠퍼스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 정각원(원장 법천스님)은 지난 6일 교내 정각원에서 2026학년도 2학기 교직원 개강 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는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돈관 큰스님을 초청한 가운데 교수, 직원, 학생, 신도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돈관 큰스님은 ‘선지식’을 법제로 “선지식은 깊은 산속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 있다. 기다리지 말고 먼저 찾아 나서고, 서로에게 선지식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설법했다.

이날 개강법회에서 수문스님의 장학기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기부자 금오산 금성사 주지 수문스님은 이사장 돈관스님의 권선으로 동국대 WISE캠퍼스에 장학기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 한문학과 동문이기도 한 수문스님은 “모교가 이사장 큰스님의 말씀처럼 등록금 걱정 없는 대학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