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환경공단이 세계적 수준의 수질 분석 역량을 재차 입증했다.
공단 자체 환경연구소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Environment Resource Associates)가 실시한 수질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IEC 17043) 인증을 보유한 ERA는 매년 전 세계 환경 시험·검사 기관을 대상으로 측정 결과의 정밀도와 공신력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 기관이다.
공단은 이변 평가에서 주요 수질 관리 지표인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총 유기탄소(TOC) ▷부유물질(SS) ▷총질소(T-N) ▷총인(T-P) 등 5개 전 영역에서 ‘만족(Satisfactory)’ 판정을 받았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정기 검증을 지속 수행해온 공단은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2년 연속 ERA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수질 데이터 측정의 국내외적 신뢰 기반을 견고히 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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