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연령 특화 음성데이터 기반 도메인 AI 전문기업 ㈜이클라우드에이아이(대표 김학현)는 자사의 AI 기반 영어교육 솔루션 ‘엘리아(ELEA)’가 글로벌 교육 시상식 ‘2026 GESS Education Awards’의 최종 후보(Finalist)에 이름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이클라우드에이아이는 2024 GESS Education Awards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Best XR/VR/AI Product’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도 최종 후보에 선정되면서 3년 연속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이어갔다.

‘GESS Education Awards’는 매년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개최되는 GESS Dubai 전시회와 연계해 진행되는 국제 교육 시상식이다.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에듀테크 제품과 서비스가 출품되며,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신기술이 교육 현장과 학습 경험에 미치는 영향과 교육 효과, 교사·학생의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출품된 ‘엘리아(ELEA)’는 5~15세 특화 음성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도메인 AI ‘ELM’ 기술과 AI 디지털 휴먼 인터페이스를 결합한 AI 튜터 영어교육 솔루션이다. 5세부터 15세 아동이 AI 튜터와 직접 대화하며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예습과 복습, 확장학습으로 이어지는 학습 과정을 AI 튜터 엘리아가 지원하며, 자동 생성되는 리포트를 통해 학원과 교육기관이 학습자의 학습 현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사 측은 엘리아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원어민 강사 수급 문제를 보완하는 한편, 학습자들이 AI 기반 영어교육을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클라우드에이아이 김학현 대표는 “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GESS 어워즈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엘리아 AI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아이들의 연령과 학습 수준에 맞는 영어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6 GESS Education Awards’의 최종 수상작은 오는 11월 두바이에서 열리는 GESS Dubai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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