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트리븐 센텀 조감도(사진 제공: 두산에너빌리티㈜)
사진: 트리븐 센텀 조감도(사진 제공: 두산에너빌리티㈜)

부산 주택시장에서 입지뿐 아니라 주거환경과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을 갖춘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명장공원 일대는 대규모 공원을 가까이 두고 교통과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센텀2지구 개발도 진행되고 있어 주거환경 변화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트리븐 센텀은 약 78만㎡(23만여 평) 규모의 명장공원과 인접해 있다. 공원에서 산책과 여가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조망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주택시장에서 공원이나 녹지를 가까이 둔 이른바 ‘공세권’ 입지가 주거 선택 요소 중 하나로 꼽히면서 대규모 공원과 주거단지가 함께 조성되는 명장공원 일대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1단지 주변에는 반안초와 혜화초를 비롯해 금정고, 충렬고, 혜화여고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2단지는 삼어초가 도보권에 위치한다. 명장공원 일대는 동래권과도 인접해 기존 교육·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서는 대규모 개발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인접한 서·금사 재정비촉진지구에서는 약 7,000세대 규모의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사업 진행에 따라 일대 주거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도 추진 중이다. 센텀2지구는 부산 해운대구 반여·반송·석대동 일원에 조성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기존 센텀시티와 연계한 첨단산업 및 업무거점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향후 사업 진행에 따라 기업 및 일자리 유입과 함께 인근 주거수요와 생활 인프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주거 정비사업과 첨단산업단지 개발이 함께 진행되면서 명장공원 일대의 생활권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향후 도로와 생활 인프라, 상권 등 주변 주거환경이 어떻게 변화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트리븐 센텀은 1단지 852세대, 2단지 792세대 등 총 1,644세대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맞은편에 마련된다.


kim39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