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대표 진승욱·사진)이 전통적인 기업·시장 분석을 넘어 부동산과 비상장기업 등으로 리서치 영역을 넓힌 점을 인정받아 ‘2026 헤럴드 투자대상’에서 최우수 분석상(국내)부문을 수상했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는 투자자들이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늘릴 수 있는 장기투자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기 전망과 시장을 선도하는 심층 분석, 투자자 수요에 맞춘 시의성 있는 리서치를 중심으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또 분석 영역을 넓혀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리서치 역량을 강화했다. 종목 분석과 매크로, 자산배분 등 전통적인 리서치에 더해 2022년부터 부동산과 ESG, 신성장산업 리서치 역량을 강화했다. 비상장기업 분석과 인공지능(AI)·로봇·미래차 등 장기 성장 테마 발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주요 배당주의 배당 전망과 주주환원, 배당성장률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배당투자 가이드도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업리서치부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약 20개 산업의 154개 기업을 분석한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의 실적과 산업 환경을 살핀다. 또 시장에서 충분히 평가받지 못한 기업의 가치를 발굴하는 데도 주력한다.
글로벌 금융시장 변화가 국내 산업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분석한다. 해외 시장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국내 기업의 실적과 기업가치에 연결해 점검하는 방식이다.
채권·외환·상품(FICC)리서치부와 자산배분팀도 투자자의 장기 자산관리를 뒷받침한다. FICC리서치부는 시장 주요 이슈와 핵심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자산배분팀은 시장 변동성과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투자 가이드를 제시한다.
장기전략리서치부는 부동산과 리츠, ESG, 글로벌 전략, 비상장기업 등과 관련된 심층 분석 자료를 발간하고 있다. 부동산팀은 국내외 상업용·주거용 부동산뿐 아니라 상장 리츠까지 분석한다. 비상장기업도 주기적으로 발굴하며 중장기 성장 분야에 대한 리서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문이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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