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경북 상주시는 2027년 상주곶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축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2027 상주곶감축제의 기본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축제 개최 시기와 장소를 2027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행사 프로그램 구성, 곶감 홍보 및 판매 활성화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 곶감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상주의 대표 특산물”이라며 “2027 상주곶감축제가 생산농가와 시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상주 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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