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예천)=김병진 기자]경북 예천군은 도청신도시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조성한 ‘신도시 주차타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해 김홍년 예천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재환 경북도의원, 호명읍 이장협의회장, 새움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 주민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신도시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약 169억원(도비 87억 군비 82억)을 투입해 연면적 9143㎡,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됐다.

타워 내에는 총 310면의 자주식 주차 공간이 확보돼 중심상가 일대의 주차 면수는 총 916면으로 늘어났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신도시 주차타워 준공으로 신도시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한 만큼, 앞으로도 정확한 데이터와 수치에 기반한 교통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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