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서울굿즈 팝업스토어’ 운영
벨트캡·해치·서울라면 등 74개 품목 판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다음달 7일까지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에서 ‘서울굿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추석 황금연휴 기간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서울 시민에게 서울의 다채로운 야간 매력을 알리고 서울시 공식 굿즈를 통해 서울의 도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실제로 이달부터 동아시아 주요국의 연휴가 줄줄이 이어진다. 일본 실버위크가 19~23일 열린 데 이어 한국 추석 연휴(24~27일), 중국 중추절(25~27일)과 국경절(10월 1~7일), 대만 국경절(10월 9~11일)이 연이어 예정돼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오후 10시다. 추석 당일인 이날에는 전체 쇼핑몰 개장 시간에 맞춰 낮 12시 ~오후 10시에 문을 연다.
팝업스토어는 ‘서울의 밤’을 주제로, 한강버스, 서울달, 을지로 골목 등 서울 대표 야간 명소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감성적 공간으로 꾸몄다.
매장에서는 서울시 상징 캐릭터인 ‘해치와 소울프렌즈’ 관련 굿즈와 웰니스·휴식 콘셉트의 서울시 공식 굿즈, 신제품 등 총 74개 품목을 판매한다.
특히 풀무원, 정관장, 메디힐, 풍심당, 온고 등 유명 민간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정관장 궁정비차(약차) 선물세트, 온고 벨트캡, 풍심당 서울간식, 풀무원 서울라면, 아이코닉스 해치 수면안대·담요, 메디힐 마스크팩 등이 판매된다.
27일까지 오후 2시부터는 현장 미션 인증 방문객에게 2026년 서울관광 홍보대사인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윈터, 그룹 라이즈가 참여한 포스터를 선착순으로 200명에게 증정한다.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는 “서울굿즈 팝업스토어를 둘러보고 서울의 추억을 떠올리게 할 기념품을 간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e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