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회장 백종윤, 이하 기단련)는 지난 8일 서울 서초동 엘타워에서 백종윤 기단련 회장, 대한설비공학회 박진철 회장, 한국설비기술협회 김철영 회장, 한국냉공공조산업협회 노환용 회장, 한국설비설계협회 변운섭 회장 등 5개 단체장 및 500여명의 기계설비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경자년의 희망찬 새출발을 기원했다. 사진 왼쪽부터 노환용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회장, 김철영 한국설비기술협회 회장, 박정수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장, 백종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회장, 박진철 대한설비공학회 회장, 변운섭 한국설비설계협회 회장. [사진제공=기단련]
이 시각 주요기사 국제 “오지마!” 불까지 붙였던 그 나라 중심부에…“242평 매장 열겠다” 어디?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미국의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인 스타벅스가 이탈리아 공략에 더욱 힘을 주고 있다. 스타벅스는 16일(현지시간) 로마 중심부에 있는 산 실베스트로 광장에 이탈리아 첫 플래그십 스토어(브랜드를 대표하는 대형 단독매장)를 개점했다. 이는 2022년 4월 로마 외곽 쇼핑몰에 로마 첫 매장을 연 후 7번째 매장이다. 이탈리아 전체로는 46번째 사회 “한국에서 살래요” 이민자 증가율 OECD 2위…이유가? IT·과학 “굶겨 죽일 셈?” 바글바글 비둘기…보기 싫다고, 이렇게까지 [지구, 뭐래?] 부동산 광안리 아파트 5억이나 오른 이유가…99층 부푼 꿈에 집 주인 심쿵 [부동산360] 사회 남편 몰래 3천만원 대출받아 코인 올인한 女 결국…“이혼 사유 될까요?”
많이 본 기사 일간 주간 월간 국제 안이 보일 정도로 짧은 치마 입고 벌러덩…中 여성, 택시 안에서 돌발행동 왜? 중국에서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이 택시 내에서 드러눕는 등 돌발행동을 하는 장면이 블랙박스에 찍혀 비난을 사고 있다. 최근 중국 SNS 웨이보 등에는 이같은 장면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여성 승객이 택시 뒷자리에 탑승한다. 여성은 속바지가 드러날 정도로 짧은 기장의 딱 붙는 회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여성은 짧은 치마 탓에 속바지가 보일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 여성은 뒷좌석에서 옆으로 기대거나 다리를 올리고 드러눕는 등의 행동을 했다. 전방을 살피며 운전하던 택시 기사는 뒤늦게 여성 승객의 행동을 발견했지만 모른 척 고개를 숙이고 입을 꼭 다무는 모습을 보였다. 현지에서는 민폐라며 비난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해당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조회 수를 끌기 위해 연출된 영상이라는 추측도 이어졌다. 2 부동산 집 너무 안팔리자 아내가 꺼낸 말 “여보, 상가랑 아파트 바꿀까?”[부동산360] 3 사회 ‘김문기 골프’에 발목잡힌 이재명, 선고 끝나자 ‘털썩’ 4 생활·문화 20대 암환자 급증...학생들 달고 사는 ‘이 음료’ 원인으로 지목됐다 5 증권 “삼성전자, 너무 비싸서 못 사겠는 거예요”…그 때 재석이형 말 들을걸? [투자360] 6 IT·과학 “굶겨 죽일 셈?” 바글바글 비둘기…보기 싫다고, 이렇게까지 [지구, 뭐래?] 7 사회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8 사회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최후 9 IT·과학 “야구 돈 내고 보라니, 다들 욕했는데”…국대 경기마저 ‘유료’ 어쩌나 생활·문화 20대 암환자 급증...학생들 달고 사는 ‘이 음료’ 원인으로 지목됐다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젊은 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5년간 20대 환자의 암 발병률은 26% 증가했다. 특히 한국 20~40대 대장암 발병률은 10만 명당 12.9명으로 세계 1위다. 연평균 증가율도 4.2%로 가장 높다. 젊은층에서 암이 급증한 원인으로는 수면 부족, 비만, 활동 부족, 당뇨, 술, 흡연, 환경 오염, 붉은 고기, 서양식 식단 등이 거론된다. 하지만 추정만 할 뿐 아직까지도 정확한 원인은 찾지 못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태원 교수는 최근 의사들의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에서 대장암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의외의 음식을 언급했다. 김 교수는 “서구화된 식생활, 운동 부족, 비만 모두 대장암에 영향을 미친다고 돼 있다”며 “그런데 또 최근에 ‘가당 음료’에 대해서 많은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당 음료를 먹었을 때 대장암 발병률이 약 2배 정도 늘어난다고 보고돼 있다”며 “젊은 분들이 이런 2 사회 ‘김문기 골프’에 발목잡힌 이재명, 선고 끝나자 ‘털썩’ 3 국제 안이 보일 정도로 짧은 치마 입고 벌러덩…中 여성, 택시 안에서 돌발행동 왜? 4 사회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5 부동산 집 너무 안팔리자 아내가 꺼낸 말 “여보, 상가랑 아파트 바꿀까?”[부동산360] 6 사회 "김병만 정글 다닐 때 '사망보험' 20여개 가입한 전처…'죽음 기다렸나'" 7 국제 '결혼식 대참사'…100명 초대했는데 5명만 등장 "내가 뭘 잘못했나" 8 증권 “삼성전자, 너무 비싸서 못 사겠는 거예요”…그 때 재석이형 말 들을걸? [투자360] 9 생활·문화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 생활·문화 20대 암환자 급증...학생들 달고 사는 ‘이 음료’ 원인으로 지목됐다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젊은 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5년간 20대 환자의 암 발병률은 26% 증가했다. 특히 한국 20~40대 대장암 발병률은 10만 명당 12.9명으로 세계 1위다. 연평균 증가율도 4.2%로 가장 높다. 젊은층에서 암이 급증한 원인으로는 수면 부족, 비만, 활동 부족, 당뇨, 술, 흡연, 환경 오염, 붉은 고기, 서양식 식단 등이 거론된다. 하지만 추정만 할 뿐 아직까지도 정확한 원인은 찾지 못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김태원 교수는 최근 의사들의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에서 대장암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의외의 음식을 언급했다. 김 교수는 “서구화된 식생활, 운동 부족, 비만 모두 대장암에 영향을 미친다고 돼 있다”며 “그런데 또 최근에 ‘가당 음료’에 대해서 많은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당 음료를 먹었을 때 대장암 발병률이 약 2배 정도 늘어난다고 보고돼 있다”며 “젊은 분들이 이런 2 사회 ‘김문기 골프’에 발목잡힌 이재명, 선고 끝나자 ‘털썩’ 3 국제 안이 보일 정도로 짧은 치마 입고 벌러덩…中 여성, 택시 안에서 돌발행동 왜? 4 사회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5 부동산 집 너무 안팔리자 아내가 꺼낸 말 “여보, 상가랑 아파트 바꿀까?”[부동산360] 6 IT·과학 “굶겨 죽일 셈?” 바글바글 비둘기…보기 싫다고, 이렇게까지 [지구, 뭐래?] 7 사회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 8 사회 전 연인과의 성관계 촬영물 지인에게 보낸 60대 최후 9 IT·과학 “야구 돈 내고 보라니, 다들 욕했는데”…국대 경기마저 ‘유료’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