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장담그기
김선갑(오른쪽 세번째) 서울 광진구 구청장을 비롯 관계자들과 광진구새마을부녀회원들이 능동 정자마당에서 김장을 담그고 있다. 최근 열린 김장나누기 행사는 광진구와 새마을부녀회 등 330여명이 모여 35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번에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지역 홀몸어르신과 한부모·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 580여 가구에 10㎏ 1박스씩 전달됐다. [광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