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도심 속에서 이색적인 캠핑 체험을 할 수 있는 ‘캠핑 인 더 시티’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단풍이 물든 가을을 맞이해 특별한 회식 및 모임을 위한 ‘겟 투게더(Get Together)’ 패키지을 선보인다.

‘겟 투게더’ 패키지는 인디언 B코스 6인분이 준비되며,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주중 90만원, 주말 102만원(세금 포함). 메뉴는 소고기 안심과 드라이에이징 등심, 레시피 특허를 받은 명월관의 장향갈비, 수제소시지, 랍스터와 활 전복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캠핑 인 더 시티 ‘겟 투게더(Get Together)’ 패키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캠핑 인 더 시티>는 프리미엄 캠핑 장비를 활용하여 해산물과 육류를 비롯한 최고급 바비큐 요리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숙박 제외)이며, 매일 디너(17:30~21:30)를, 주말과 공휴일에는 런치(10:30~14:30)를 이용할 수 있다. 숙박과 함께 여유로운 캠핑을 원할 경우, 호텔 객실과 연계된 ‘캠핑 인 더 시티 패키지&스테이’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캠핑존 문의 및 예약: 02-455-5000 (사전 예약제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