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은 미쓰비시상사와 51억5037만원 규모의 VCM(Vinyl Chloride Monomer) 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2012년 매출액 대비 4.5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1월 12일부터 2015년 1월 1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