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발대식에서 박원순 시장(왼쪽 두번째)과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이 일곱가지 사회악을 망치로 부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에 출범하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불법 대부업과 다단계 판매까지도 수사하는 등 민생침해범죄에 대한 수사를 확대한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발대식<YONHAP NO-2410>
<YONHAP PHOTO-2410>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발대식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발대식에서 박원순 시장(왼쪽 두번째)과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등이 불법 단속 대상 사례들을 망치로 부수고 있다. 2015.11.23 zjin@yna.co.kr/2015-11-23 16:19:23/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410>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발대식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발대식에서 박원순 시장(왼쪽 두번째)과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등이 불법 단속 대상 사례들을 망치로 부수고 있다. 2015.11.23 zjin@yna.co.kr/2015-11-23 16:19:23/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